본당 홈 페이지에 들어갈 인사말

하느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우리 본당은 다문화 본당으로서 영어와 한국어로 미사전례를 봉헌하고 있습니다. 지난 시간 동안 다문화 본당의 주임신부로 사목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, 저희 본당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과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.

안효성 시몬